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오는 8월 5일에만 서울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함께 한다.그러나 그들은 성경을 가지고 있다 대만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아 8월 5일에만 서울에서 팬미팅을 열고 팬들과 기념일을 함께 한다.하지만 이들은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와 계약 만료를 앞두고 있다. 하지만 16일 한 매체는 재계약이 완료되지 않은 사람이 있다고 보도해 귀추가 주목된다.지난 5일 데뷔 10년 만에 더블 타이틀곡'홀리데이 (holiday)'와'올 나이트 (all night)'로 컴백한 소녀시대가 아직 재계약하지 않은 멤버가 있는 것으로 16일 밝혀졌다.매스컴에 따르면, 8명의 멤버는 sm 과의 계약 기간이 곧 끝나 대부분의 멤버들은 재계약을 마쳤지만 몇몇 단원들은 여전히 회사와 논의 중이라 어떤 변수가 있을지 모르지만, 멤버들은 10년의 세월을 함께 해 온만큼 다시 손을 맞잡게 될 것이라고 한다.sm 엔터테인먼트는 이에 앞서"소녀시대는 최근 재계약 협상을 진행 중"이라며"대부분의 멤버는 재계약을 마쳤고 몇몇 멤버만 재계약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